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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호치민 호텔 친절하고 상냥한 애스톤 호텔 사이공[Aston Hotel Saigon]
    hotel_review 2019. 7. 24. 10:22

    베트남 호치민 호텔 친절하고 상냥한 애스톤 호텔 사이공[Aston Hotel Saigon]



    [↗자세한 객실및 요금정보 확인해보기↗]


    ! 숙소 키워드 

    객실의 안락함 및 쾌적함


    [애스톤 호텔 사이공] Signature

    공항 이동 교통편 서비스  

    호치민의 중심지에 위치  

    환전 

    Wi-Fi (무료/전 객실) 

     주변 인기 명소

    고2 - 10 m

    Lucy's Dream - 20 m

    바비 브류워 - 30 m

    Dogma - 40 m

    Blue Dragon - 50 m

    Papaya - 50 m

    숙소 및 객실 편의사항 

    금연 숙소 & 상점 & 편의점 & 난로 & 세탁 서비스 & 현금 인출기 & 도어맨 & 여행 가방 보관 & 환전 & 드라이 클리닝 & 일일 청소 서비스 & 흡연 구역 & 미용실 & 컨시어지 서비스

    간단소개  

    디스트릭트 1에 있는 본 숙소(애스톤 호텔 사이공)는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있어요.본 3성급 숙소는 공항에서 단 6 Km 거리에 있어 쉽게 이동할 수 있어요.본 숙소는 Lucy's Dream, 바비 브류워, Papaya 등과 같은 많은 관광지 및 명소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요. 본 숙소(애스톤 호텔 사이공)는 최상의 서비스와 다양한 시설을 제공하며 고객의 편안한 투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어요.24시간 룸서비스, Wi-Fi (무료/전 객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여행 가방 보관, Wi-Fi (공공 장소) 등이 본 숙소의 특색을 더하구요. 본 숙소에는 최고 수준의 편의와 편안함이 갖춰져 있어요.일부 객실에서 평면 TV, 무선 인터넷, 무선 인터넷(무료), 금연 객실, 에어컨 등을 제공하구요.본 숙소 투숙 기간 다양한 여가 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어요.이상적인 위치와 시설이 잘 어우러진 본 숙소(애스톤 호텔 사이공)는 여러모로 제격이구요

     이용자들의 생생후기  


    옆에 바랑 클럽이 있어 새벽3시까지 시끄러워요 호텔방 안까지 쿵쿵 울리고 귀마개하고 자고 울림과 음악소리 때문에 겨우 잠들었습니다 욕실은 대각선구조로 생각보다 넓어서 좋네요 이쪽에서 살짝만 벗어나도 조용하고 가성비좋은 곳 많습니다 가성비 위치 친절일단 가성비 최고의 숙박시설이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조식 나오는것도 정말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조식 친절 청결 다 만족했던 숙소였어요 호치민은 워낙 작으니까요 한국인 후기가 없었어서 고민 좀 했었는데 전체적으로는 만족할 만한 선택이었습니다 일단 호텔 내부 관리 자체를 무척 청결하게 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남자 사장님은 무척 좋았습니다 먹을데는 나가면 지천이니 음식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최고의 위치와 친절함일단 위치는 최고입니다 데탐거리이고 크레이지버팔로 사거리 바로 옆입니다 여행하다 길을 잃어버리셔도 크레이지만 찾으시면 호텔도 금방 찾을 수 있어요 게다가 김카페도 바로앞이고 신카페는 2분만 걸으시면 나옵니다 젊으신분들은 베탄마켓도 걸어가셔도 될거같구요 립셉션 직원들이 대체로 친절한데 밤보다는 오전 오후에 계시는 직원들이 아주 친절합니다 무이네 갔다가 한국가기전 시간이 남아 짐만 좀 맡기자고 했더니 저를 기억한다며 웃으면서 맡기라고 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한듯 그리고 환전도 공항보다는 더 좋게 쳐주는거 같아서 저는 호텔에서 환전했습니다 위치방상태직원태도계속 도미토리와 저가 미니호텔을 전전하다가 마지막날이라 아스톤 호텔을 가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정말 말할것도 없고 방상태도 너무 좋았습니다 간혹 아주아주 작은 개미가 보이긴 했는데 그정도는 베트남에서 뭐 침대도 너무 편하고 화장실도 너무 깨끗해서 좋습니다 조식은 서양식이랑 베트남식 있었는데 베트남식은 약간 인스턴트 라면 맛이 났어요 근데 얼큰해서 전 좋더라구요 직원들도 친절하고요 영어도 잘합니다 위생과을 조금더 신경쓰고 욕실물도 콸콸 나오면 가성비 갑입니다 1933 부이비엔 핵심 거리에 위치해서 접근성은 좋은나 밤에 잘때 창문없는방은 조용해서 잠자기 좋은데 창가는 시끄러워서 잠 못잘듯 싶네요 아침에 쿵땅쿵땅 내부 공사 소리에 잠이 깼네요 주변의 야시장과 강이 가까이 있고 호텔의 프런트직원의 친절도 좋았습니다 조식도 나름 좋았고 다음에 다시 컨터에 온다면 다시 들리고 싶은 호텔입니다 깔끔하고 저렴한 가격에 만족할만한 숙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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