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 숙소 친절함이 가득한 오고토-스파 단토우칸 기쿠노야 료칸[Ogoto-Spa Dantoukan Kikunoya Ryokan]
일본 교토 숙소 친절함이 가득한 오고토-스파 단토우칸 기쿠노야 료칸[Ogoto-Spa Dantoukan Kikunoya Ryokan]
! 숙소 키워드
서비스
[오고토-스파 단토우칸 기쿠노야 료칸] Signature
★ Wi-Fi (무료/전 객실)
★ 온천
★ 마사지
★ 바(Bar)
주변 인기 명소
Ogoto Onsen Kanko Park - 190 m
Ogoto Shrine - 540 m
O'pal - 900 m
Fukuryo-ji Temple - 500 m
Jumyo-ji Temple - 820 m
Jurin-ji Temple - 2.62 km
숙소 및 객실 편의사항
기념품 가게 & 안전 금고 & 흡연 구역 & 상점 & 여행 가방 보관세탁 서비스 & 일일 청소 서비스
간단소개
2010년에 리노베이션된 본 숙소(오고토-스파 단토우칸 기쿠노야 료칸)는 비즈니스 혹은 휴식차 교토에 방문한 투숙객에게 기분 좋은 숙박을 보장하고 있어요.본 숙소는 도심에서 단 25 km 거리에 있어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공항까지는 보통 120분 정도 소요됩니다.본 숙소는 도시의 필수 관광 명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한 위치를 자랑하고 있어요. 본 숙소는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투숙객이 편안함을 느끼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구요.장애인용 편의시설, 여행 가방 보관, Wi-Fi (공공 장소), 주차장, 패밀리룸 등과 같은 최상급 편의/부대 시설을 본 숙소에서 즐길 수 있구요. 모든 숙소에는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비할 데 없는 편안함을 선사하고 있어요.본 숙소에서 온천, 마사지, 노래방 등을 즐길 수 있구요.오고토-스파 단토우칸 기쿠노야 료칸의 전문적인 서비스와 다양한 특색의 매력적인 조합을 발견해 보세요
이용자들의 생생후기
『오고토 온센 역에서 료칸 전용 전화로 연락하면 밴이 마중 옵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숙소였으며 직원들도 대단히 친절했습니다 가이세키 료리는 객실에서 먹었고 정갈하고 맛있었습니다 호수를 볼 수 있는 프라이빗 노천 온천은 예약이 필요한 것 같았습니다 대중 목욕탕만 이용해 보았지만 수질도 좋았고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여동생이랑 둘이서 방문했습니다 주변시설이 정말 없고 밤되면 정말 깜깜해서 무서워요5분거리 편의점갔다가 정말 무서워서 죽을뻔햇네요 다른분들은 미리 편의점에서 구매하신다고 했는데 역주변 편의점을 못찾았어서편의점은 역 맞은편이패밀리마트잇어요 그리고 바로 옆에 라멘집잇습니다 픽업도 빨리왔고 정말 친절하셧어요 그리고 사람이 없다보니 온천도 거의 프라이빗하게 이용합니다 일본식 다다미방에서 묵었는데 저희가 갓을때는 다다미를 새것으로 다 교체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바로앞이 호수라서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마에코랑 마메라는 시바견도 너무 기여워요샤워후에 피부도 미끈해지고정말 좋았습니다 마유상도 진짜 좋았고 거기계신 나이가 좀 계신분도 너무 좋습니다 숙소정보가 너무 없어서 불안했었는데 정말 좋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갔는데 방이 넓고 정말 만족합니다 온천도 작지만 노천탕까지 있어서 맘껏 즐기다가 왔습니다 저랑 어머니 둘이서 썼을 정도로 사람도 적고 물도 부드럽고 만족하고 왔습니다 가이세키 안드시는 분들은 교토역에서 드시고 오시거나 사오셔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오고토온센역에는 패밀리마트만 하나 있었습니다 방앞에는 호수가 있고 호수주변을 거닐었을 때 한적하고 좋았습니다 픽업차량도 바로왔고 직원들도 상당히 친절합니다 오쿠토온센역까지 차로 데리러와주셨습니다 가이세키 먹으면서 사서 간 사케도 같이마시고 음식이 정말맛있었습니다 제 입맛엔 조금 짰지만 남자친구입맛엔 좋았습니다 같이 준비되어있던 유카타를 입고 진짜 일본의 문화를 느낄수있어서 좋았고 평일에 가서 그런지 노천 하는분이없여 혼자만 노천해서 좋았습니다 남자친구와 둘이 따로하는 노천도 기회되면 해보고싶다는 생각도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잘 챙겨준 MAYU상 정말 고마웠어요 혼자 목욕하고 쉬고 오기에 좋습니다 우선 교토역에서 오고토온센역까지 가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자동환승이 되니 편하게 갔습니다 역에서 나오면 바로 공중전화가 있는데 료칸에 전화하면 510분 정도에 바로 오십니다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저희 방이 제일 작은 방이라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방 자체가 매우 컸습니다 또한 세세하게 신경쓴 흔적이 보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물이 부드러워 제가 예민한 피부인데도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조식도 먹었는데 국이 정말 맛있었고 여러모로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료칸이용이 무료며 수질도 좋아 가격대비 만족함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이쁘네요 가이세키도 메뉴가 다양하고 맛있게 먹었네요 이곳에서 기르는 강아지를 모델로 만든 센베이를 투숙객에게 선물로주는데 아기자기하고 일본스러운 분위기를 느낄수있어서 기회되면 다시 가고싶네요 시골 호수마을에 자리한 료칸 작고 아담했고 다른 곳보다 오래된 건물이라 더 운치 있었다 직원들도 상냥했고 친절했다 대욕장의 온천물은 물이 좋았고 전통 다다미 방은 넓고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