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게스트하우스 친절하고 상냥한 게스트하우스 오도리[Guesthouse Odori]

일본 오사카 게스트하우스 친절하고 상냥한 게스트하우스 오도리[Guesthouse O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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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키워드 

서비스

[게스트하우스 오도리] Signature

★ 대중교통(490m 거리)  

★ Wi-Fi (무료/전 객실) 

★ 에어컨 

★ 흡연 구역 

 주변 인기 명소

후미노사토역 (지하철) - 490 m

쇼와초역 (지하철) - 700 m

Teranishi Family Abeno Nagaya - 780 m

다나베역 (지하철) - 980 m

Horaku-ji Temple - 1.21 km

Abeno Soho - 1.17 km

숙소 및 객실 편의사항 

공용 욕실 & 무료 생수 & 에어컨 & 난방 & 무선 인터넷 & 화재 탐지기 & 리넨 & 무선 인터넷(무료)

간단소개  

오사카 방문 시, 양질의 숙박과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본 숙소(게스트하우스 오도리)에서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이 곳에서 생동감 넘치는 도시의 많은 것을 최대로 즐길 수 있구요.본 숙소는 도시의 필수 관광 명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한 위치를 자랑하고 있어요. 본 숙소(게스트하우스 오도리)는 피곤하고 지친 여행자들을 기운 나게 하기 위한 우수한 서비스와 모든 필수 시설을 제공하고 있어요.이 멋진 숙소에서 머무르며 Wi-Fi (무료/전 객실), 세탁실, 택시 서비스, 여행 가방 보관, Wi-Fi (공공 장소) 등을 즐길 수 있구요. 게스트하우스 오도리 고유의 분위기가 모든 객실에 반영되어 있으며, 리넨, 거울, 무선 인터넷, 무선 인터넷(무료), 에어컨 등을 이용할 수 있구요.본 숙소 투숙 기간 다양한 여가 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구요.아주 좋은 위치에 있고 우수한 시설을 구비한 본 숙소(게스트하우스 오도리)는 오사카에서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위한 완벽한 장소이구요

 이용자들의 생생후기  

『위치는 덴노지역에서 한 정거장이고 JR패스가 있다면 정말 유용하게 쓰입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고독한미식가6의 오코노미야키집이 가까이에 있다고 하네요 욕실 창문이 밖에서 좀 보여서 신경쓰이기는 했는데 커텐으로 잘 가리고 씻었습니다 이런 점이 보완된다면 다음에 또 가고 싶습니다 친구부부와 동반으로 떠났던 일본여행 중 가장 일본스러운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서 선택했던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초행길에 오도리게스트하우스를 찾아가는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비쇼엔역 근처에 도달했을 땐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진짜 일본의 옛 전통가옥으로 된 건물로 구성된 게스트하우스이며 사장님이 집에 함께 거주하면서 운영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일본의 전통가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특히 모두가 잠잘 시간엔 함께 취짐을 해야한다는 점 이점 빼곤 우리 일행들이 좋아했던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2018년 1월에 다녀왔습니다 카운터에 남성직원분이 계셨구요 처음에 들어가면 방 안내와 함께 외출시 잠글 수 있는 번호 자물쇠를 줍니다 세면공간은 1층 2층 각 하나씩 화장실도 1층 2층 하나씩 있습니다 제가 체크아웃 할 땐 카운터가 닫혀진 상태로 직원분이 안계서서 자물쇠만 올려두고 나갔습니다 1층은 모르겠으나 2층에 제가 머물렀을땐 밖에 JR선인지 잘 모르겠는데 기차가 지나다닐때 마다 소리가 나서 조금 거슬렸습니다 창가쪽 방일 경우 개인 차가 있지만 쿠궁쿠궁 소리가 들립니다 밤낮 상관없이요 게다가 겨울에도 덜 추운 간사이 지방이지만 바람이 불고 찬 공기인 날씨면 창문이 덜그럭덜그럭 소리도 꽤 납니다 틈새로 바람도 들어오는거 같아요 창문이 2중이 아닌 하나입니다 에어컨으로 난방을 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앵무새를 한마리 키우시는거 같은데 무지 귀엽습니다 대신 방과 방 사이가 문지방 하나로 가려져 있는거 같은데 옆방에 손님이 중국인이거나 하면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 방을 좁아죽는줄 무엇보다도 너무 추웠어요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식당도 있어 편의도 좋습니다 직원분들은 상당히 친절합니다 수건제공은 유료이니 챙겨가시던가 약간의 지불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JR만 타고 다니시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가정집을 개조해서 화장실이나 샤워실이 부족하긴 해도 편안하고 아늑합니다 아무래도 가정집을 숙소로 사용하다보니 방들이 붙어있고 그래서 방밖에 소리가 그대로 들립니다 화장실과 샤워실도 하나씩입니다 도미토리를 사용했는데 벙크베드 간격과 사이즈는 넉넉해서 좋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구 전통가옥에가정집이라 현지느낌 나요그리고 카운터 여성분귀여우심지하철역에서 숙소까지 위치도 좋았고 동네도 조용하고 한적해서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직원분들이 정말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만족했어요 다좋았는데 너무너무너무 추웠어요 친절하시고 게스트하우스도 너무 예뻤어요 밤 열시쯤에 도착해서 걸어갔는데 길에 사람이 없어서 진짜 무서웠어요 진짜 넘나 추운것게스트하우스 진짜 집 너무 아기자기하면서도 일본식이고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일본 첫날부터 너무 좋았습니다 2월말에 가서 private room이용했는데 추웠어요 위치는 전철은 가까운데 지하철역까지는 좀 걸어야해서 대신 정말 일본사람들이 사는 동네 느낌 하나는 한껏 느낄 수 있어서 좋았네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숙소자체는 일본 전통 가옥이라 일본에 있는 친구집 놀러간 기분이에요 스탭의 친절함 넓은 공간 일본식 가옥스탭분들이 정말 친절하였습니다 게스트 하우스 가격으로 일본가옥을 체험한다고 보시면 될거같아요 너무 예쁜 숙소였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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